[6] 스마트스토어에 2번 째 상품등록

* 첫 번째 상품을 등록한지 4일만에 2번 째 상품을 등록했습니다. 게으름을 피웠다는 뜻입니다. 하루에 최소 1건씩 상품을 찾아보고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사실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. 본업이 따로 있고 돌봐야 할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핑계를 대고 싶지만 더이상 이런 핑계는 대지 않을 겁니다.

 

2번째 상품등록

최근에 주변 친구들이 겨울 캠핑도 많이 다니는 것을 보고 휴대용 소화기도 괜찮은 아이템일 것 같아서 도매매에서 검색해서 적당한 금액의 제품을 찾아서 제 스토어에 등록을 했습니다. 이번에는 대표 썸네일에 글자도 추가해봤습니다.

 

광고비 태우지 않고 판매를 진행하기가 힘든건 맞지만 유입량이 미약하나마 있긴 있더군요. 신기했습니다. 이 유입량을 판매로 전환하기 위해 제가 해야될 일은 노력뿐인 걸 잘 알고 있습니다.

 

앞으로도 꾸준히 상품등록과 카피라이팅, 상세페이지 수정을 통해 판매를 촉진해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추후 판매가 이루어지면 바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.